아임뚜렛1 아임뚜렛 유튜버 틱장애 주작 논란 수익 월 8000달러 아임뚜렛은 6일 오후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를 통해 “유튜브 업로드를 멈추겠다”며 “저로 인해 다른 투렛 증후군 환자들이 상처받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버 채널 ‘아임뚜렛(I’M TOURETTE)’을 통해 스스로 틱 장애(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힘겹게 라면을 먹는 영상이 많은 지지를 얻어 약 1달 만에 4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했다. 그러나 최근 그의 ‘틱 장애’가 거짓일 수 있다는 의혹이 일면서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됐다. 제보자는 “아임뚜렛(홍모씨)은 최근 2019년 2월에 힙합 앨범을 냈었다”며 “10개월 만에 틱이 생기는 게 말이 안 된다. 돈 벌려고 뚜렛인 척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논란.. 2020.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