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4 18:30

SICP 3월 정기모임 후기.

3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
약 한 달 가량 진행한 SICP 스터디 오프 모임이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계획대로 스터디가 진행되지도 않고,
그래서 스터디를 그만둬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이번 모임을 통해 자극을 받고 싶어서 더더욱 기대되고 설레였던 것 같습니다.

간략히 진행내용을 적어보자면,

1. 자기소개
  - 자기소개뿐 아니라, 각자의 느낌을 한 단어로 표현해보는 게 간단하지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매달 만날 때마다 좀 더 긍정적인 단어로 변했으면 해요.. 제 느낌단어는 '설렘'이었습니다. ^^
2. 월간회고 (간단하게!!)
  - 사실, 주간회고 페이지에 회고를 한 번도 적어보지 못해서, 속으로 뜨끔했는데,
    다른 분들이 적으신 것, 말씀하시는 거 듣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
3. 컴키드님의 구글 그룹스 사용법
  - 위키를 접해본 적도 없었고, 그룹스는 더더욱 접해본 적 없었기에, 굉장히 기대했던 순서였어요.
    컴키드님이 직접 실습까지 해주시면서 설명해 주셔서, 이제 좀 자신있게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인드맵 사용법도 기대할께요~
4. D군님의 연습문제 1.13 풀이
  - 아직 제가 풀지 않았던 문제를 풀어주신다기에, 살짝 두려웠는데,
    칠판에 적어주시면서, 같이 풀어보는 분위기라 좋았어요. 저도 얼른 그 때 기억을 되살리며 풀어봐야겠네요.
5. 연습문제나 공부 중 이슈가 될 만한 주제에 대한 토론
  - 연습문제나 본문 내용을 적을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실용적이고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동참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문제는 어떻게든 스스로 직접 풀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연습문제가 안풀려 결국은 포기할 뻔했었는데, 굉장히 안좋은 거라는 거 느꼈어요.
다른 분들과 풀이를 같이 공유하는 게 이 스터디의 가장 큰 장점인데,
그걸 이용하지 못해서 고생했네요.
직접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제를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꾸준히 열심히 해나가자! 고 다짐했습니다.
너무너무 멋지시고, 대단한 분들 만나고 와서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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