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나이 62세 200평짜리 펜트하우스 에서 산다

주병진나이 62세 200평짜리 펜트하우스 에서 산다 

개그계 대부이자 예능 대제인 주병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병진을 올해 나이 62세며 앞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후배들과 깜짝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앞서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편에 출연해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주병진의 집은 박수홍과 같은 아파트 맨 꼭대기 층에 위치해 있다.

 

당시 함께 출연한 김수용, 지상렬은 주병진의 200평 짜리 펜트하우스에 감탄했다.

그곳은 일반 가구 4채를 합한 크기였으며 테라스 4개, 게스트룸 4개, 화장실 3개, 사우나 시설 갖춘 욕실 등이 있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와 주병진 집 진짜 좋다", "혼자 살기 너무 넓을듯" 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병진은 지난 28일 '2019 SBS 연예대상' 공로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이날 공로상은 '골목식당'의 백종원이 차지했다.